AIPS Lab · 정석률 교수 연구실

몸의 변화를 측정하고, AI로 운동을 처방합니다.

운동생리학과 재활·기능적 운동 연구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운동 처방을 찾는 연구실입니다. 가상현실 훈련, 뇌파·근전도·균형 측정, 보행 교정 기기, 대규모 건강 자료 분석을 함께 다룹니다.

정석률 교수 연구실 AIPS Lab(AI Physical Science Lab) ·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 일반대학원 AI헬스케어융합학과

23논문
2등록 특허
4연구 분야
3대학원생
2연구재단 과제
소개 영상

60초로 보는 AIPS 연구실

측정하고, 예측하고, 처방한다. 스포츠의학·스포츠과학과 AI가 만나는 연구실을 소개합니다.

소개

연구실 소개

운동이 몸과 뇌에 만드는 변화를 실험으로 재고, 그 측정값을 AI로 해석해 개인별 운동 처방으로 잇습니다.

스쿼트 동작의 관절 위치를 빛나는 선으로 표시한 운동 분석 화면

AI피지컬사이언스 연구실은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일반대학원 AI헬스케어융합학과의 정석률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입니다. 운동생리학과 재활·기능적 운동 연구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개인에게 맞는 운동 처방을 찾습니다.

가상현실 공간지각 훈련이 뇌파·하지 근활성·균형에 주는 효과와 줄사다리 기능적 운동이 뇌파에 주는 효과를 실험으로 검증했고, 휴대용 보행 교정 및 보폭 유도 장치와 가상현실 상지재활 훈련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같은 대규모 건강 자료로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위험의 관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인 운동 기록 기반 맞춤형 운동 추천 AI와, 중장년 근력운동 데이터로 기능적 장수를 예측하는 연구를 대학원생과 함께 수행할 계획입니다.

연구

연구 분야

측정, 운동 중재, 데이터, AI를 잇는 네 갈래의 연구 주제입니다.

운동생리학과 대사 건강

운동이 체력과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근육량 대비 허리둘레 비(MWR)처럼 현장에서 바로 계산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선별 지표를 연구합니다.

뇌기능·균형과 가상현실 트레이닝

가상현실 공간지각 훈련과 줄사다리·사다리 감각운동훈련이 뇌파,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 동적 균형, 하지 근활성에 주는 효과를 검증합니다.

보행·재활과 기능적 운동

레이저 보폭 유도선을 쓰는 보행 교정 장치와 전자수평계로 움직이는 VR 상지재활 시스템을 개발하고, 선수·환자·일반인을 위한 재활·교정·복합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합니다.

AI 기반 헬스케어 융합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위험의 관계를 대규모 자료로 분석하고, 운동 기록과 웨어러블·헬스데이터를 AI로 해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추천으로 연결합니다.

논문

논문

정석률 교수가 참여한 학술논문 23편을 연구 분야별로 묶었습니다. 논문을 누르면 연구 질문·대상·방법·결과가 펼쳐집니다. 대표 논문 5편은 운동 프로그램과 측정 방법, 한계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건강 빅데이터·만성질환2

대표 논문SCIE
수면이 부족한 한국 성인에서 신체활동 수준과 만성질환 위험의 관계Journal of Clinical Medicine, 14(23), 8398 · 2025하루 7시간 미만 자는 한국 성인 13,034명에서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복부비만·당뇨·고혈압·대사증후군과 연관된 정도가 낮았습니다.
연구 질문
잠이 부족하면 비만·고혈압·당뇨·정신건강 문제가 늘어난다는 연구는 많지만, 대부분 하루 이상 잠을 재우지 않는 급성 실험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만성적으로 잠이 부족한 사람에게 평소 신체활동량이 만성질환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 관계가 성별·연령·BMI·흡연·음주·수면시간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전국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2021년 원시자료(단면 연구). 46,828명 중 31,338명을 분석했고, 그중 하루 수면이 7시간 미만인 13,034명이 핵심 대상입니다. 신체활동 분포는 저활동 7,229명, 중활동 4,928명, 고활동 877명입니다.
측정
  • 신체활동: WHO 국제신체활동설문(GPAQ) 한국어판으로 일·여가·이동 활동을 MET-분/주로 환산(저 <600, 중 600–3,000, 고 ≥3,000)
  • 질환: 복부비만(대한비만학회 기준)과 대사증후군(NCEP ATP III)은 측정값으로, 당뇨·고혈압 등은 의사 진단과 임상 측정으로 판정
  • 분석: 저활동군을 기준으로 한 로지스틱 회귀. 사회인구학 요인과 건강행동(흡연·음주·좌식시간·에너지 섭취·근력운동 빈도)을 단계적으로 보정
결과
  • 대사증후군: 고활동 OR 0.706, 중활동 OR 0.867. 유병률은 저·중·고활동 순으로 39.5% → 31.7% → 26.1%
  • 당뇨: 고활동 OR 0.743 · 고혈압: 고활동 OR 0.787(중활동은 유의하지 않음)
  • 복부비만: 중활동 OR 0.827, 고활동 OR 0.855
  • 수면 6시간 미만 집단에서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이 더 강했습니다(중활동 0.738, 고활동 0.649).
  • 활동량이 아주 많은 집단에서는 우울증 진단과의 연관성이 오히려 높게 나타나,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의의
잠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신체활동이 대사 건강과 연관된다는 점을 대규모 자료로 보였습니다. 연관의 크기가 성별·BMI·수면시간마다 달라, 저자들은 개인별·집단별로 나눈 운동 처방이 필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활동량이 아주 많은 구간에서는 정신건강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한계
단면 연구라 인과를 가릴 수 없고, 수면과 신체활동이 모두 자기보고입니다. 조사 표본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아 전체 인구의 유병률로 읽으면 안 됩니다.
서지
Park, J., Yang, S., & Jung, S. (2025). Association between physical activity levels and chronic disease risk among Korean adults with sleep deficiency.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14(23), 8398. doi.org/10.3390/jcm14238398 · 오픈액세스 · 한국연구재단 NRF-2023S1A5B5A17089541
대표 논문KCI
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예측을 위한 지표로서 MWR 지표의 유용성 연구한국사회체육학회지, 93, 309–324 · 2023근육량(kg)을 허리둘레(cm)로 나눈 MWR이 남성 0.476, 여성 0.491보다 낮으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뚜렷이 높았습니다.
연구 질문
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007년 27.0%에서 2020년 33.2%로 늘었습니다. 허리둘레만 보는 지표는 근육량을 반영하지 못하고, 다른 지표는 혈액검사나 특수 장비가 필요합니다. 근육량과 허리둘레를 함께 담은 MWR이 대사증후군을 가려낼 수 있는지, 가려낸다면 기준값은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DXA)으로 근육량을 잰 2008–2011년 자료. 만 19–64세 성인 9,293명(남 3,993, 여 5,300)을 분석했습니다.
측정
  • MWR = DXA 근육량(kg) ÷ 허리둘레(cm). 허리둘레는 마지막 갈비뼈 아래와 골반뼈 위의 중간에서 줄자로 측정
  • 대사증후군: 허리둘레(남 90 cm·여 85 cm 이상), 공복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개 기준 중 3개 이상
  • ROC 곡선으로 판별력과 최적 절단값을 구하고, 로지스틱 회귀로 위험을 비교(연령·신장·수면·에너지 섭취·음주·신체활동·흡연 보정)
결과
  • 최적 절단값: 남성 0.476 kg/cm, 여성 0.491 kg/cm · 판별력 AUC 남성 0.627, 여성 0.679
  • 절단값 미만 집단의 대사증후군 유병률: 남성 22.5% → 35.6%, 여성 11.8% → 26.3%
  • 보정 후 대사증후군 위험: 남성 OR 1.568, 여성 OR 2.167 · 복부비만 위험은 남성 2.279배, 여성 3.277배
  • 절단값 미만 집단은 체지방률·중성지방·인슐린 저항성(HOMA-IR)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았습니다.
의의
체성분 측정만으로 계산하는 간단한 지표로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은 사람을 먼저 걸러낼 수 있다는 근거를 한국인 대표 자료로 제시했습니다. 판별력(AUC 0.6대)을 고려하면 진단 도구보다는 선별을 돕는 보조 지표로 쓰는 것이 알맞습니다. 저자들은 MWR을 기준값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권고했습니다.
한계
단면 자료라 인과를 확인할 수 없고, 근력 같은 근기능 지표와 유전 요인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ROC 분석은 연령을 보정하지 못해 연령대별 절단값 연구가 필요합니다.
서지
박종석, 정석률 (2023). 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예측을 위한 지표로서 MWR 지표의 유용성 연구. 한국사회체육학회지, 93, 309–324. doi.org/10.51979/KSSLS.2023.07.93.309 · 한국연구재단 NRF-2020S1A5B5A17091050(교육부)

뇌기능·가상현실·기능적 운동5

대표 논문KCI
가상현실을 이용한 공간지각훈련이 성인의 뇌 기능과 하지의 근 활성도 및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89, 237–246 · 2022남자 대학생 20명이 VR 헤드셋 운동, 360° VR 트레드밀, 일반 트레드밀을 한 번씩 했더니, VR 계열 운동 뒤 앞이마·관자 부위 뇌파가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연구 질문
트레드밀 운동은 심폐지구력과 뇌 기능에 좋지만 단조로워 계속하기 어렵습니다. 신발을 신고 360도로 걷고 달릴 수 있는 VR 트레드밀이 나오면서, 상체 위주였던 VR 운동에 하체 움직임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 운동이 뇌파·하지 근활성·균형에 주는 즉각적인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대상
근골격계·신경계 질환이 없고 안경을 쓰지 않는 남자 대학생 20명(평균 21.4세). 한 사람이 세 운동을 1주 간격으로 모두 하는 반복측정 설계입니다. 차의과학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 승인(202110-HR-086-03).
운동 프로그램
  • 공통: 준비운동 10분 + 본 운동 40분 + 정리운동 10분, 최대심박수 50–70% 중강도(무선 심박계 Polar OH1로 실시간 확인)
  • VR 운동: Oculus Quest 2로 Beat Saber(날아오는 상자를 가상 검으로 베기), OhShape(다가오는 벽의 모양대로 자세 맞추기)
  • VR 트레드밀: Virtuix Omni 위에서 미끄럼 신발을 신고 HTC VIVE Pro로 Bow(표적까지 이동해 활쏘기), TrainingOP(사격)
  • 일반 트레드밀: 목표심박수 50–60%로 20분, 이어서 60–70%로 20분 달리기
측정
  • 뇌파: 건식 24채널 DSI-24. 눈을 감은 안정 상태의 상대 알파파(8–13 Hz ÷ 4–50 Hz)를 좌·우 전전두엽, 좌·우 측두엽, 두정엽에서 운동 전후 비교
  • 근전도: 무선 8채널 Noraxon Telemyo DTS로 양쪽 대퇴직근·대퇴이두근·전경골근·내측 비복근의 본 운동 평균 활성
  • 균형: 족저압 장비 Gaitview AFA-50에서 20초 정적 균형과 걸어서 지나가는 동적 균형
결과
  • VR 운동 뒤 좌·우 전전두엽과 좌·우 측두엽의 상대 알파파가 유의하게 늘었습니다(예: 우 측두엽 0.36 → 0.43). VR 트레드밀은 같은 부위와 두정엽(0.54 → 0.59)이 늘었습니다. 일반 트레드밀은 유의한 증가가 없었습니다.
  • 다만 세 운동 사이의 차이(운동 종류×시점 상호작용)는 유의하지 않아, VR 운동이 일반 트레드밀보다 뇌파를 더 높였다고까지 말할 수는 없습니다.
  • 근활성: 우측 전경골근은 일반 트레드밀 79.7 ㎶로 VR 28.4, VR 트레드밀 27.4보다 컸고, 내측 비복근은 VR < VR 트레드밀 < 일반 트레드밀 순이었습니다.
  • 균형: 정적·동적 균형 모두 유의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의의
좁은 공간에서 과제를 주며 움직이는 VR 운동이 뇌 활동 지표를 자극할 수 있음을 보였고, 하지 근력이 목적이면 일반 운동이 낫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저자들은 근육에 큰 부담을 주기 어려운 노인·어린이의 운동 선택지로 VR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연구실의 가상현실 상지재활 특허와 같은 흐름의 연구입니다.
한계
운동을 한 번만 한 급성 반응 연구라 균형 같은 훈련 효과는 확인할 수 없었고, 대상이 남자 대학생 20명에 한정됩니다. 여러 주에 걸친 VR 훈련 연구가 필요합니다.
서지
정석률, 박종석, 이성기 (2022). 가상현실을 이용한 공간지각훈련이 성인의 뇌 기능과 하지의 근 활성도 및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89, 237–246. doi.org/10.51979/KSSLS.2022.07.89.237 · 한국연구재단 NRF-2020R1G1A101011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표 논문KCI
줄사다리를 이용한 기능적 운동이 남자대학생의 뇌파 활성에 미치는 영향Journal of Naturopathy(한국자연치유학회지), 11(2), 79–84 · 2022운동 습관이 없던 남자 대학생 30명이 10주간 줄사다리 운동을 하자 앞이마 부위 알파파가 39–47% 늘었습니다. 트레드밀 집단의 증가율은 15–20%였습니다.
연구 질문
줄사다리 운동은 감각과 움직임을 맞춰야 하고, 좁은 공간에서 쉬운 스텝부터 어려운 스텝까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다리 연구는 발목 기능이나 선수 경기력에 머물렀습니다. 10주간의 줄사다리 운동이 뇌파를 어떻게 바꾸는지 트레드밀 운동, 비운동 집단과 비교했습니다.
대상
최근 1년간 규칙적으로 운동한 적이 없고 감각·운동 장애가 없는 남자 대학생 30명(지원자 48명 중 선정). 줄사다리·트레드밀·통제 집단에 10명씩 무작위 배정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

10주, 주 3회, 회당 60분(준비 10분 + 본 운동 40분 + 정리 10분). 카르보넨 공식으로 정한 목표심박수에 맞춰 1–2주는 저강도, 3–10주는 60–70% 중강도로 올리고, 무선 심박계(Polar RS100)와 운동자각도로 확인했습니다.

줄사다리 드릴 11종: Ankle skip, Lateral high knee runs, High knee skip, Wide skip, Skip & Crossover, 2 in 2 out, Icky shuffle, Bunny hops, One foot hops, Ski jumps, Zig zags. 사다리 끝에서 출발점으로 돌아올 때는 가볍게 달리고, 동작이 익숙해지면 진행 방향을 바꿨습니다.

측정
8채널 뇌파 측정기(QEEG-8, Laxtha)로 좌·우 전전두엽과 좌·우 전두엽을 10주 전후에 측정했습니다. 소음을 막은 실험실에서 눈을 감고 앉은 안정 상태로 기록하고, 고속 푸리에 변환으로 알파파(8–13 Hz)와 베타파(14–30 Hz)의 상대 파워를 구했습니다.
결과
  • 알파파: 네 부위 모두 두 운동 집단에서 유의하게 늘었고, 통제 집단은 변화가 없었습니다(−5.9 ~ +3.5%). 증가율은 줄사다리 39–47%, 트레드밀 15–20%.
  • 좌측 전전두엽 알파파는 10주 후 통제 집단보다 두 운동 집단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 베타파: 줄사다리 집단은 네 부위 모두 유의하게 늘었고(20–35%), 트레드밀 집단은 전전두엽에서만 유의했습니다.
  • 두 운동 집단 사이의 직접적인 유의차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줄사다리 쪽 효과가 크다는 해석은 증가율 차이에 근거합니다.
의의
규칙적인 운동이 뇌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확인했고, 좁은 공간에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줄사다리 운동을 유산소운동의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와 동적 균형을 측정한 2021년 사다리 감각운동훈련 연구와 이어집니다.
한계
집단당 10명의 남자 대학생으로 규모가 작고, 안정 시 전두엽 뇌파만 측정했습니다.
서지
정석률, 이해림, 이성기 (2022). 줄사다리를 이용한 기능적 운동이 남자대학생의 뇌파 활성에 미치는 영향. Journal of Naturopathy, 11(2), 79–84. doi.org/10.33562/JN.2022.11.2.1
사다리운동을 이용한 감각운동훈련이 남자대학생의 뇌기능관련 호르몬과 동적균형에 미치는 영향한국스포츠학회지, 19(4), 567–576 · 2021
주제
사다리운동을 이용한 감각운동훈련이 뇌 기능 관련 호르몬과 동적 균형에 주는 효과
방법
남자 대학생 30명을 감각운동훈련·트레드밀·비운동 집단으로 나눠 반복측정
결과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는 감각운동훈련 집단에서 다른 두 집단보다 유의하게 늘었고,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는 두 운동 집단에서 늘었습니다. 동적 균형은 감각운동훈련 집단에서 후내측·후외측·전방 방향이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서지
정석률, 이해림, 이성기 (2021). 사다리운동을 이용한 감각운동훈련이 남자대학생의 뇌기능관련 호르몬과 동적균형에 미치는 영향. 한국스포츠학회지, 19(4), 567–576. doi.org/10.46669/kss.2021.19.4.049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의 생리적 적응과 뇌 기능에 관한 새로운 통찰Physical Activity and Nutrition, 22(3), 1–5 · 2018
주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 생리적 적응과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리뷰
방법
문헌 고찰(리뷰)
결과
HIIT는 유산소 능력 같은 생리적 적응을 효율적으로 높이고, 해마가 관여하는 학습·기억 같은 뇌 기능도 향상시킨다는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서지
이민철, 이성기, 정석률, 문형훈 (2018). New insight of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on physiological adaptation with brain functions. Physical Activity and Nutrition, 22(3), 1–5. doi.org/10.20463/jenb.2018.0017
하지의 기능적 운동이 슬관절의 근기능과 고유수용성 위치감각에 미치는 영향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23, 309–316 · 2016
주제
하지 기능적 운동이 무릎 근기능과 고유수용성 위치감각에 주는 효과
방법
기능적 운동군과 트레드밀 운동군이 10주간 주 3회, 60분(운동자각도 12–13) 운동하고 무릎 근력·근지구력·위치감각을 검사
결과
기능적 운동군은 각속도 60°/s의 무릎 신전력과 오른쪽 무릎의 위치감각이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서지
정석률, 이성기 (2016). 하지의 기능적 운동이 슬관절의 근기능과 고유수용성 위치감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23, 309–316. doi.org/10.17548/ksaf.2016.03.23.309

체력·운동 프로그램4

대표 논문KCI
8주간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여자 실업 검도선수의 체력에 미치는 영향: 사례연구국제문화예술, 7(1), 287–300 · 2026여자 실업 검도선수 5명에게 8주간 복합운동을 적용하자 근력·근지구력·순발력·민첩성·유연성·무산소성 파워가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연구 질문
여자 검도선수를 위한 과학적인 체력 트레이닝 자료는 드뭅니다. 8주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실업 선수의 체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는지 확인하고, 선수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했습니다.
대상
한 지역 실업팀의 여자 검도선수 5명(사례연구). 충북스포츠과학센터와 함께 수행했습니다.
측정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전신반응, 민첩성, 유연성, 허리관절 등속성 근기능(60°/s, 120°/s), 무산소성 파워(최고 파워·평균 파워·파워 감소율)를 8주 전후에 측정하고,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과 Cohen's d로 분석했습니다.
결과
  • 근력·근지구력·순발력·전신반응·민첩성·유연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습니다.
  • 무산소성 파워는 최고 파워·평균 파워·파워 감소율 모두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 허리관절 등속성 근기능은 유의하지 않았지만, 신근에서 중간 크기의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의의
짧은 기간의 복합운동만으로도 실업 선수의 전반적인 체력이 올라간다는 현장 자료입니다. 저자들은 종목 특이적 동작을 넣은 장기 프로그램, 더 다양한 선수 집단, 체력과 실제 경기력의 관계를 다음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한계
대상이 5명이고 기간이 짧아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서지
정석률, 곽재준 (2026). 8주간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여자 실업 검도선수의 체력에 미치는 영향: 사례연구. 국제문화예술, 7(1), 287–300. doi.org/10.46506/jica.2026.7.1.287
SAQ운동이 남자대학생의 폐기능과 운동기술체력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85, 435–443 · 2021
주제
속도·민첩성·순발력(SAQ) 운동이 폐기능과 운동기술체력에 주는 효과
방법
남자 대학생 30명을 SAQ·트레드밀·비운동 집단에 무작위 배정, 10주간 주 3일 60분
결과
노력성 폐활량(FVC)과 최대 수의 환기량(MVV)에서 유의한 상호작용이 나타났고, 사이드스텝과 눈 뜬 정적 균형은 두 운동 집단이 좋았습니다. 눈 감은 정적 균형은 SAQ 집단만 다른 두 집단보다 우수했습니다.
서지
정석률, 문형훈, 이성기 (2021). SAQ운동이 남자대학생의 폐기능과 운동기술체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85, 435–443. doi.org/10.51979/KSSLS.2021.07.85.435
요가 운동과 등척성 운동의 융복합적 접근이 노인 여성의 하지 근수축 특성 및 건강 체력 변인에 미치는 영향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24, 27–35 · 2016
주제
요가와 등척성 운동이 노인 여성의 하지 근수축 특성과 건강체력에 주는 효과
방법
8주간 주 3회, 60분(운동자각도 11–13). 텐시오마이오그래피(TMG)의 수축 시간(Tc)·변위(Dm), 악력, 유연성 측정
결과
근수축 시간(Tc)은 측정 시기에 따라, 악력은 집단에 따라, 유연성은 시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서지
김보경, 원득연, 곽동직, 정석률, 이성기 (2016). 요가 운동과 등척성 운동의 융복합적 접근이 노인 여성의 하지 근수축 특성 및 건강 체력 변인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24, 27–35. doi.org/10.17548/ksaf.2016.06.24.27
8주간의 요가 운동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의 건강 체력 및 대사증후군 인자에 미치는 영향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20, 93–101 · 2015
주제
8주 요가가 중년 여성의 건강체력과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에 주는 효과
방법
50–60대 여성 15명, 주 3회 60분(운동자각도 12–13), 사전·사후 대응표본 t-검정
결과
체중과 BMI가 줄고 근력·근지구력·유연성이 늘었으며, 허리-엉덩이 둘레비와 혈압이 달라지고 총콜레스테롤이 유의하게 줄었습니다.
서지
김보경, 이성기, 정석률 (2015). 8주간의 요가 운동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의 건강 체력 및 대사증후군 인자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20, 93–101. doi.org/10.17548/ksaf.2015.06.20.93

재활·교정운동5

교정운동이 내반슬이 있는 무릎통증 환자의 구조적 변인과 통증에 미치는 영향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36, 99–107 · 2018
주제
교정운동이 내반슬(O자 다리) 무릎통증 환자의 구조적 변인과 통증에 주는 효과
방법
환자 30명을 교정운동·물리치료 집단에 15명씩 무작위 배정해 12주 적용
결과
교정운동 집단에서만 무릎 사이 거리, 골반-무릎-발목 각, 엉덩관절 각이 유의하게 달라졌고, 통증은 두 집단 모두 줄었습니다.
서지
문형훈, 이성기, 정석률, 박윤진 (2018). 교정운동이 내반슬이 있는 무릎통증 환자의 구조적 변인과 통증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36, 99–107. doi.org/10.17548/ksaf.2018.12.30.99
교정운동 프로그램이 척추후만증 환자의 척추만곡 구조 및 족저압에 미치는 영향한국운동역학회지, 24(2), 103–109 · 2014
주제
교정운동이 척추후만증 환자의 척추 굽은 각도와 족저압에 주는 효과
방법
환자 34명을 교정운동·통제 집단에 17명씩 무작위 배정, 12주간 주 3회 60분
결과
척추 굽은 각도(Cobb 각)가 시기와 집단에 따라 유의하게 달라졌고, 정적 족저압의 앞·뒤 부위와 동적 족저압은 시기에 따라 변했습니다.
서지
문형훈, 정석률, 박상서, 김보경, 박윤진 (2014). 교정운동 프로그램이 척추후만증 환자의 척추만곡 구조 및 족저압에 미치는 영향. 한국운동역학회지, 24(2), 103–109. doi.org/10.5103/KJSB.2014.24.2.103
반월상연골 봉합술 후 재활시점이 슬관절 근기능 및 기능점수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38, 1049–1058 · 2009
주제
반월상연골 봉합술 후 재활 시작 시점이 무릎 근기능과 기능점수에 주는 영향
방법
환자 16명을 수술 2–3일 뒤 시작한 조기 재활 집단과 6주 뒤 시작한 지연 재활 집단으로 나눠 16주 프로그램 적용, 등속성 근기능(60°/s, 180°/s)과 Lysholm 점수 측정
결과
조기 재활 집단은 양쪽 무릎의 신전근·굴곡근 지표가 대부분 좋아졌고, 지연 재활 집단은 주로 수술한 쪽 신전근이 좋아졌습니다. 기능점수(Lysholm)는 두 집단 모두 유의하게 올랐습니다.
서지
김명기, 이성기, 정석률, 조혜영, 장지웅 (2009). 반월상연골 봉합술 후 재활시점이 슬관절 근기능 및 기능점수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38, 1049–1058. doi.org/10.51979/KSSLS.2009.11.38.1049
키네시오 테이프 적용이 슬관절 운동 시 근육 균형 및 근력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35, 837–846 · 2009
주제
키네시오 테이프가 무릎 운동 시 근육 균형과 근력에 주는 효과
방법
건강한 대학생 10명, 등속성 장비(Cybex Humac Norm)로 60°/s·180°/s 최대토크와 근력비 측정
결과
테이프 적용 후 허벅지 근육의 균형과 신전·굴곡 근력이 모두 늘어, 근육 균형이 필요한 선수의 보조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서지
이성기, 정석률, 김명기 (2009). 키네시오 테이프 적용이 슬관절 운동 시 근육 균형 및 근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35, 837–846. doi.org/10.51979/KSSLS.2009.02.35.837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16주간의 가속 재활운동프로그램이 엘리트 선수들의 슬관절 근기능 및 기능점수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34, 925–934 · 2008
주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16주 가속 재활 프로그램이 엘리트 선수의 무릎 근기능과 기능점수에 주는 효과
방법
엘리트 선수 11명에게 4단계 16주 프로그램 적용, 등속성 근력·근파워(60°/s, 180°/s)와 Lysholm 점수 측정
결과
무릎 신전근과 굴곡근의 최대토크·일량·파워가 늘고 건측 대비 결손율이 줄었으며, Lysholm 점수가 유의하게 올랐습니다.
서지
장지웅, 정석률, 이성기 (2008).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16주간의 가속 재활운동프로그램이 엘리트 선수들의 슬관절 근기능 및 기능점수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34, 925–934. doi.org/10.51979/KSSLS.2008.11.34.925

특수 집단(척수손상·파킨슨병)3

Scopus
'파킨슨 홈 운동' 앱을 이용한 공동 운동이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Indian Journal of Public Health Research & Development, 9(12), 2163–2168 · 2018
주제
'파킨슨 홈 운동' 스마트 앱으로 함께 운동하는 프로그램이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능력에 주는 효과
방법
환자 29명을 앱으로 함께 운동하는 집단, 앱으로 혼자 운동하는 집단, 통제 집단에 무작위 배정해 10주 운동, 이원 반복측정 분산분석
결과
보행 시간과 한 발 지지 비율이 집단에 따라 유의하게 늘었고, 함께 운동한 집단의 효과가 가장 컸습니다. 양발 지지 비율과 거리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참고
같은 연구가 2017년 Journa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12(특별호 8), 8266–8269에도 실렸습니다(Scopus 기준).
서지
Park, Y., Yu, J., Song, Y., Hwang, R., Kim, S., Moon, H., Lee, S., Jung, S., & Cho, H. (2018). Effects of communal exercise with 'Parkinson Home Exercise' application on gait ability for Parkinson's disease patients. Indian Journal of Public Health Research & Development, 9(12), 2163–2168. doi.org/10.5958/0976-5506.2018.02185.x
척수손상 부위에 따른 체구성 요소 및 에너지 소비량의 차이 비교한국사회체육학회지, 43, 695–704 · 2011
주제
척수손상 부위(사지마비·하반신마비)에 따른 체성분과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 비교
방법
완전 사지마비와 하반신마비 환자를 다주파 부위별 생체전기저항분석과 자동 가스분석기로 측정
결과
사지마비 집단은 체수분·단백질·근육량·체세포량이 하반신마비 집단보다 유의하게 낮았고,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도 낮게 나타났습니다.
서지
김명기, 강규민, 정석률, 이성기, 김복조 (2011). 척수손상 부위에 따른 체구성 요소 및 에너지 소비량의 차이 비교. 한국사회체육학회지, 43, 695–704. doi.org/10.51979/KSSLS.2011.02.43.695
척수손상 환자의 신체부위별 체수분 분포 및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 분석한국사회체육학회지, 38, 879–887 · 2009
주제
장기 척수손상 성인의 부위별 체수분 분포와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
방법
척수손상 성인과 건강한 성인 남성을 부위별 생체전기저항분석과 자동 가스분석기로 비교
결과
척수손상 집단은 체수분·단백질·골격근량과 하지 체수분,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이 낮고 체지방률이 높았습니다.
서지
김명기, 이성기, 정석률 (2009). 척수손상 환자의 신체부위별 체수분 분포 및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 분석. 한국사회체육학회지, 38, 879–887. doi.org/10.51979/KSSLS.2009.11.38.879

운동생리·영양4

복싱선수들의 체중감량 시 블랙초코베리 섭취가 과산화 지질과 항산화 효소 및 면역기능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58, 1043–1051 · 2014
주제
체중감량 중인 복싱선수의 블랙초코베리 섭취가 산화 스트레스와 면역 기능에 주는 영향
방법
2주간 체중감량 훈련을 하는 남자 복싱선수 13명을 섭취군과 위약군에 무작위 배정
결과
집단 간 차이는 없었지만, 섭취군에서는 훈련 후 산화 스트레스 지표(MDA)가 줄고 면역글로불린 A(IgA)가 늘었습니다.
서지
황영철, 박상서, 이성환, 김경태, 김준희, 김보경, 정석률, 김명기, 심영제 (2014). 복싱선수들의 체중감량 시 블랙초코베리 섭취가 과산화 지질과 항산화 효소 및 면역기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58, 1043–1051. doi.org/10.51979/KSSLS.2014.11.58.1043
스트레칭 유형에 따라 하지의 체중지지율과 근활성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56, 1009–1018 · 2014
주제
정적·동적 스트레칭이 하지 체중지지율과 근활성에 주는 영향
방법
건강한 자원자 10명, 유연성·족저압·근활성 측정
결과
유연성은 정적 스트레칭에서만 늘었고, 대퇴직근·대퇴이두근은 정적, 전경골근·비복근은 동적 스트레칭에서 근활성 차이가 컸습니다. 체중지지율은 두 방식 모두 차이가 없었습니다.
서지
정석률, 박상서, 이해림 (2014). 스트레칭 유형에 따라 하지의 체중지지율과 근활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56, 1009–1018. doi.org/10.51979/KSSLS.2014.05.56.1009
유산소 운동 시 백색소음 청취가 자율신경계와 호흡가스변인에 미치는 영향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15, 355–363 · 2014
주제
유산소 운동 중 백색소음 청취가 자율신경계와 호흡가스에 주는 영향
방법
건강한 남자 대학생 8명, 백색소음 청취 집단과 비청취 집단의 호흡가스와 심박변이도 비교
결과
백색소음을 들은 집단에서 산소섭취량(VO₂)과 MET가 더 높았고, 심박변이도 지표도 운동 후 더 늘었지만 심박변이도의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서지
이성기, 정석률 (2014). 유산소 운동 시 백색소음 청취가 자율신경계와 호흡가스변인에 미치는 영향.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15, 355–363. KCI ART001861755
호흡근 키네시오 테이프 적용시간이 호흡능력과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한국사회체육학회지, 48, 849–857 · 2012
주제
호흡근 키네시오 테이프 적용 시간이 호흡 능력과 폐기능에 주는 영향
방법
대학생 10명에게 테이프를 붙이고 12시간 간격으로 3회 폐기능과 최대 흡기·호기압 측정
결과
최대 흡기압과 최대 호기압이 좋아져 24시간 시점에 가장 높았고, 폐활량 지표는 늘었지만 시점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서지
정석률, 이신언, 최희연 (2012). 호흡근 키네시오 테이프 적용시간이 호흡능력과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48, 849–857. doi.org/10.51979/KSSLS.2012.05.48.849
연구 과제

논문 사사에 적힌 정석률 교수의 지원 과제입니다.

가상현실 기반 공간지각훈련이 뇌기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효과NRF-2020R1G1A1010114한국연구재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 · 관련 논문: 가상현실 공간지각훈련 2022
신체활동과 대사증후군 예측지표에 관한 연구NRF-2020S1A5B5A17091050한국연구재단 · 교육부 재원 · 관련 논문: MWR 지표 2023
특허

등록 특허

정석률 교수가 대표 발명자로 등록한 특허 2건입니다. 특허권자는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특허 공보 원문을 바탕으로 구성과 작동 방식을 풀어 썼습니다.

도 5 · 서 있을 때(a)와 오른발을 내디딘 때(b) 바닥에 비추는 목표 표시
도 5 · 서 있을 때(a)와 오른발을 내디딘 때(b) 바닥에 비추는 목표 표시
KR 10-2640953

휴대용 보행 교정 및 보폭 유도 장치

Portable Gait-Correction and Stride-Guidance Device

허리에 두르는 벨트의 레이저 장치가 걸을 때 발끝 방향과 다음 발을 디딜 위치를 바닥에 빛의 선으로 비추고, 몸이 얼마나 기울며 걷는지도 보여 줍니다. 걷는 사람이 눈으로 보며 스스로 걸음걸이를 바로잡게 돕는 휴대용 장치입니다.

등록
2024-02-21 (공고 2024-02-27)
출원
2021-08-27 · 10-2021-0114262
발명자
정석률, 신수연, 박지현, 정다희, 채예지
특허권자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청구항
2항 (3–5항 삭제)
분류
A61B 5/00 · A61B 5/11 · A61F 5/01
원문
FindIP 특허 원문 ↗
해결하려는 문제

팔자걸음·안짱걸음 같은 잘못된 보행은 하지 정렬을 무너뜨려 체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무의식중에 나타나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발달장애나 뇌신경계 장애가 있는 사람은 소리 신호(청각 큐잉)만으로는 자신의 걸음을 인지하기 어렵고, 트레드밀에서 교정하면 안전 부담이 있습니다. 이 발명은 안전한 장소에서 눈으로 보며 고칠 수 있는 시각적 큐잉 장치를 목표로 합니다.

구성 요소(도면 부호)
  • 10벨트 — 허리 등에 차는 탄성 벨트(팔·허벅지·종아리에도 착용 가능)
  • 20버클 — 몸에 맞게 벨트 길이를 조절
  • 30레이저 장치 — 배 정면 가운데에 고정되어 진행 방향 바닥에 유도선을 비춤
  • 31–34조절 다이얼 — 발 크기, 양발 유도선 간격, 보폭, 착지 확인선 간격
  • 35수준기 버튼 — 걸을 때 몸이 기운 정도를 바닥에 표시
  • 40레이저 — 빔을 내는 광원
  • 50다축 짐벌 — 걸을 때 빔 흔들림을 막고 수평을 유지(모터·가속도·자이로 센서 포함 가능)
  • 60레이저 조사 제어부 — 조절부 61–64의 값을 합쳐 빔 모양을 결정
  • 111·112바닥 표시: 왼발·오른발 발끝방향 교정 유도라인
  • 131·132바닥 표시: 출발 전 보폭 유도라인, 착지 후 발끝 목표위치 확인라인
  • 140·141바닥 표시: 몸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원과 각도
작동 순서
  1.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버클로 길이를 맞춥니다. 레이저 장치는 배 정면 가운데에 옵니다.
  2. 옆면의 다이얼 4개로 발 크기, 양발 유도선 간격, 보폭, 착지 확인선 간격을 몸에 맞게 조절합니다. 제어부는 미리 정한 기준값에 다이얼 변경값을 더해 최종값을 정합니다.
  3. 레이저가 걸음 진행 방향 바닥에 왼발·오른발의 발끝방향 교정 유도라인(111·112)과 보폭 유도라인(131)을 비춥니다.
  4. 한 걸음 내디디면 허리도 앞으로 이동해 처음 비춘 목표가 그만큼(D1) 멀어집니다. 그래서 착용자 쪽으로 D1만큼 당겨 그린 확인라인(132)을 함께 비춰, 발끝이 이 선에 놓이면 목표 위치에 정확히 착지했음을 알 수 있게 합니다.
  5. 수준기 버튼(35)을 누르면 바르게 선 자세를 기준으로 좌우·앞뒤로 기운 각도가 바닥에 원과 숫자로 표시됩니다(예: −8°, −21°). 숫자의 절댓값이 작아지도록 걸음걸이를 고칩니다.
  6. 다축 짐벌(50)이 걸을 때 빔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 줍니다.
청구항 요지

청구항 1 — 벨트·버클·레이저 장치로 이루어지고, 레이저 장치는 발끝방향 교정 유도라인, 보폭 유도라인, 그리고 보폭 유도라인보다 착용자 쪽에 비추는 발끝 목표위치 확인라인을 조사합니다. 조절 다이얼(제4 다이얼로 확인라인 간격 조절)과 네 개의 조절부가 기준값에 변경값을 반영해 빔 모양을 정하고, 보행 균형을 벗어난 수준을 바닥에 비추는 수준기 버튼을 포함합니다.
청구항 2 — 걸을 때 빔 흔들림을 막는 다축 짐벌을 더합니다. 청구항 3–5는 심사 과정에서 삭제되었습니다.

활용
  • 팔자걸음·안짱걸음 같은 보행 습관 교정
  • 소리 신호만으로 자기 걸음을 인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시각적 큐잉 제공
  • 낙상 위험이 있는 고령자, 균형 능력이 떨어지거나 몸을 흔들며 걷는 사람의 보행 훈련
  • 트레드밀 없이 착용하고 걷는 구조라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쓸 수 있습니다.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대학혁신지원사업(2021.03–2022.02) 수행 중 개발
도면
도 1 보행교정장치 전체
도 1보행교정장치 전체
도 2 레이저 장치 외형
도 2레이저 장치 외형
도 3a 레이저 장치 A-A 단면
도 3a레이저 장치 A-A 단면
도 3b 레이저 장치 내부
도 3b레이저 장치 내부
도 4 다이얼로 빔 각도를 조절한 모습
도 4다이얼로 빔 각도를 조절한 모습
도 5 서 있을 때와 한 걸음 내디딜 때의 목표 표시
도 5서 있을 때와 한 걸음 내디딜 때의 목표 표시
도 6 같은 상황을 선으로 표시
도 6같은 상황을 선으로 표시
도 7 수준기 기울기 표시(예: −8°, −21°)
도 7수준기 기울기 표시(예: −8°, −21°)
도 8 레이저 조사 제어부 구성
도 8레이저 조사 제어부 구성
도 2 · 천장에 매다는 팔운동 장치와 두 전자수평계(261·262)
도 2 · 천장에 매다는 팔운동 장치와 두 전자수평계(261·262)
KR 10-2453399

가상현실을 이용한 상지재활 훈련 시스템

Virtual-Reality Upper-Limb Rehabilitation Training System

VR 헤드셋을 쓰고 천장에 매달린 손잡이를 당기거나 밀면, 링크에 달린 전자수평계가 잰 기울기대로 가상현실 속 행글라이더의 자세가 바뀝니다. 오십견 환자가 게임하듯 어깨를 들어 올리는 재활 훈련 시스템입니다.

등록
2022-10-05 (공고 2022-10-07)
출원
2020-12-31 · 10-2020-0189051
발명자
정석률, 한승희, 김민지, 박현주, 신수연
특허권자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청구항
10항
분류
A63B 71/06 · A63B 21/00 · A63B 23/12 · G01C 9/00
원문
FindIP 특허 원문 ↗
해결하려는 문제

오십견은 어깨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생기는 질환이라, 팔을 머리 위로 반복해 움직이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기존 재활 로봇·운동기구는 환자가 의식적으로 반복해야 해 지루하고, 손목 가속도센서로 게임을 조작하는 방식은 어깨 자세를 정확히 재지 못해 화면과 실제 동작이 어긋나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이 발명은 사람이 매달린 채 팔을 들어 조종하는 행글라이더를 게임 소재로 택했습니다.

구성 요소(도면 부호)
  • 10VR 헤드셋 — 눈앞 디스플레이에 가상현실 화면 표시
  • 20팔운동 장치 — 천장에 매다는 기구
  • 21천장고정링크 — 천장에 고정
  • 22수직연장링크 — 앞뒤(y-z 평면)로 회전
  • 23수평연장링크 — 좌우(x-z 평면)로 회전
  • 241·242좌·우 로프 — 수평연장링크 양 끝에서 손잡이까지
  • 251·252좌·우 손잡이 — 환자가 잡는 부분
  • 261좌우 전자수평계 — 수평연장링크의 좌우 기울기 측정
  • 262전후 전자수평계 — 수직연장링크의 앞뒤 회전 측정
  • 30제어장치 — VR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수평계 신호로 화면을 갱신(RS-485 유선 또는 블루투스 무선 연결 가능)
  • 600·71·72다른 실시예: 수평연장몸체와 폭 조절 부재 — 체결홀 6쌍 중 골라 끼워 두 손잡이 간격을 조절
작동 순서
  1. VR 헤드셋을 쓰고 천장에 매달린 두 손잡이를 잡습니다. 제어장치가 행글라이딩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헤드셋에 보여 줍니다.
  2. 가만히 있으면 링크가 기본 자세를 유지하고, 두 수평계는 기준값을 보냅니다.
  3. 왼쪽 손잡이를 아래로 당기면 수평연장링크가 왼쪽으로 기울고, 좌우 전자수평계가 그 기울기를 보냅니다. 제어장치는 이 값으로 행글라이더의 좌우 기울기(제1각도)를 바꿉니다.
  4. 두 손잡이를 앞으로 밀면 수직연장링크가 앞으로 회전하고, 전후 전자수평계 값으로 행글라이더의 앞뒤 기울기(제2각도)를 바꿉니다.
  5. 바뀐 각도대로 가상현실 화면이 갱신되어 헤드셋에 표시됩니다. 환자는 화면 속 비행을 조종하며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청구항 요지

청구항 1 — VR 헤드셋, 전자수평계가 달린 팔운동 장치, 제어장치로 이루어지며, 제어장치가 수평계의 기울기 정보로 가상현실 속 이동객체의 자세를 바꾸고 바뀐 화면을 헤드셋에 다시 보냅니다.
청구항 2–3 — 좌우·전후 기울기로 이동객체의 두 각도를 조정합니다.
청구항 4 — 이동객체는 행글라이더, 배경은 하늘·지표면·수면입니다.
청구항 5–8 — 천장고정·수직·수평 링크와 로프·손잡이 구조, 수평계 위치, 회전축을 정합니다.
청구항 9–10 — 체결홀과 스프링 폭 조절 부재로 두 손잡이 간격을 바꾸는 구성입니다.

활용
  • 오십견 환자의 어깨 관절 가동범위 회복 훈련
  • 반복 운동이 지루해 재활을 이어 가기 어려운 환자의 게임형 훈련
  • 명세서는 잠수함처럼 다른 이동객체를 쓰는 콘텐츠도 가능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 팔운동 장치를 천장에 고정하는 구조라 설치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도면
도 1 시스템 구성(VR 헤드셋·팔운동 장치·제어장치)
도 1시스템 구성(VR 헤드셋·팔운동 장치·제어장치)
도 2 팔운동 장치 구성
도 2팔운동 장치 구성
도 3 구동 순서도(S10–S70)
도 3구동 순서도(S10–S70)
도 4 동작 상태(기본·한쪽 당김·앞으로 밂)
도 4동작 상태(기본·한쪽 당김·앞으로 밂)
도 5 폭 조절형 팔운동 장치(대표도)
도 5폭 조절형 팔운동 장치(대표도)
도 6 폭 조절 부재 결합 방법
도 6폭 조절 부재 결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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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보고서

AIPS 연구실이 발간하는 분석 보고서입니다. 논문·뉴스·특허 데이터로 AI와 운동·스포츠의학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비전

연구 계획과 비전

측정 연구와 운동 데이터를 AI로 잇는 네 가지 계획입니다.

1

개인 운동 기록 기반 맞춤형 운동 추천 AI

개인의 운동 기록과 체력 측정값을 학습해 다음 운동을 추천하고, 추천한 운동의 효과를 다시 측정해 모델을 고쳐 나가는 순환형 추천 체계를 만듭니다.

학내 관련 동향: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개인운동 기록 활용 기술개발 과제(3년 26.9억 원)에 선정
2

중장년 근력운동 데이터와 기능적 장수

모바일 근력운동 서비스에 쌓이는 40–50대의 운동 기록과 사용 패턴, 헬스데이터를 분석해 근력 유지와 노쇠 예방 효과를 예측합니다.

모바일 근력운동 서비스 기업과 산학 연계 추진
3

웨어러블 신호 기반 운동 효과 예측

심박·혈압·수면 같은 웨어러블 신호와 운동 기록을 결합해 개인별 운동 효과와 과훈련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합니다.

4

인공지능 공동연구

학과장 연구실인 AI예측분석 연구실(AIForA Lab)과 함께 연구실의 데이터와 연구 질문에 AI 방법론을 적용해 논문·특허·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구성원

구성원

정석률 교수와 석사과정 학생 3명이 함께 연구합니다.

정석률 교수 사진
연구책임자 (PI)
정석률 교수
CHA University · syjung@cha.ac.kr
스포츠의학과 부교수 · 일반대학원 AI헬스케어융합학과 교수 · 미래교육원 원장
학력
  • 2015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운동과학전공 체육학 박사
  • 2009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운동과학전공 체육학 석사
  • 2007고려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사회체육학 학사
주요 경력
  • 2026.09–차의과학대학교 미래교육원 원장
  • 2026.03–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부교수
  • 2025.03–한국운동생리학회 이사
  • 2024.03–일반대학원 AI헬스케어융합학과 교수
  • 2016.03–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교수
  • 2021.03–2026.08스포츠의학과 학과장
  • 2017.03–2019.02학생지원처 부처장
  • 2016.03–2026.08스포츠의학과 조교수
  • 2016.03–2017.02생활관 관장
석사과정 · 3명
김소망 사진
김소망
석사과정
장유연 사진
장유연
석사과정
이주연 사진
이주연
석사과정
석사·박사과정
모집 중

202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석사·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 출신 대학에 관계없이 모든 전일제 학생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 차병원 그룹 임직원으로 재직 중인 파트타임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25%를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 연구조교·교육조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비를 지원합니다.

자세한 모집 안내 보기 ↗ · 문의: syjung@cha.ac.kr